코리아 밸류업 지수 바뀐다! 편입·편출 종목 총정리

✅ 밸류업 지수 편입 종목 (27개)

피에스케이홀딩스, 솔루스첨단소재, 현대로템, LS ELECTRIC, 한화시스템, 효성중공업, 한전기술, 롯데렌탈, 제룡전기,강원랜드, 한샘, 더블유게임즈, 하나투어, 명신산업, 삼성증권, JB금융지주, 크래프톤, 금호석유화학, 풍산, 미원상사,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빙그레, HD현대, SK가스, 한미사이언스, 원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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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류업 지수 편출 종목 (32개)

이수페타시스, LX레미콘, 하나머티리얼즈, 심텍, 원익QnC, 두산테스나, 비에이치, 해성디에스, 팬오션, 에스에프에이,윤성에프앤씨, 미스토홀딩스, 에스엘, 한세실업, 쿠쿠홈시스, 골프존, 현대해상, 다우데이타, 엔씨소프트, 에스엠,고려아연, HS효성첨단소재, 나노신소재, TKG휴켐스, 오뚜기, 콜마비앤에이치, S-Oil, 셀트리온, 씨젠, 케어젠,메디톡스, 동국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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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코리아 밸류업 지수 정기변경 결과를 발표하며, 27종목을 새로 편입하고 32종목을 편출했습니다.

6월 13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변경은 주주가치 훼손 기업을 엄격히 배제하고,

방산·전력 인프라 등 핵심 산업 비중을 확대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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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MEMO

이번 코리아 밸류업 지수 정기변경은 단순 실적 중심이 아닌,

기업의 지배구조·주주환원 정책·ESG 요소 등 ‘가치 중심’ 기준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특히 주주가치 훼손 행위(본업 외 투자, 불합리한 M&A, 과징금 등)에 대한 제재성 편출이 이뤄졌으며, 방산·전력 인프라주 등 실적과 ROE가 개선된 산업 중심으로 재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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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밸류업 지수는 파생전략 기반 ETP 출시도 예고되어, 투자전략 변화가 예상됩니다.